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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010.03.10 눈내리는 하루~ 요즘 아침마다 .. 파리바게트에 간다. 커피사러 그리고 그 여자 보러 ㅋㅋ 왜 그런거 있잖아 드라마속에서 나오는 그런거.. 남자친구는 있는지.. 혹시 결혼했을지도 몰라 .. 하지만.. 이런상상이 나에겐 아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곤 한다. 난 아직 말랑말랑한 심장을 가지고 있다. 딱딱해 지면 안되는 그런 심장을~ 참 말을걸고 싶은데 그러면 내 상상이 깨질까봐~ 그냥 상상만 쭈욱 할려고 한다. 고마워요 파리바게트 그녀~ 더보기
2010.03.08 이재균 득녀 축하한다. 친구야~ 더보기
2010.03.07 아주 오랫만에 집에서만 있었다. 아무도 만나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가졌다. 물론 몸이 피곤하고 지친것도 있지만.. 나의 생각보단, 당신의 의지대로 행동하고 움직여서 지친것 같았다.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혼자 있는것을 즐기는 사람! 더보기
2010.03.03 어젯밤에 잠을 설쳐서 인가? 피곤함이 몰려온다. AML프로젝트는 막바지인데 마무리가 잘 안되는듯 하다. 마무리를 깔끔하게 잘해야지~ 더보기
2010.03.01 삼일절~ 독립운동을 기념하여 휴일로 제정되었지만, 나에겐 그냥 휴일일뿐이다. 오늘도 역시 볼링과 함께 ~ 연휴의 마지막을 보냈다. 3일연휴동안 운동만 한것같다. 볼링 33게임 골프 라운딩(28일 7시 53분 티업) 당구 6시간 어쩌면 이런걸 할려고 열심히 회사를 다니는지 모르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