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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3.07

아주 오랫만에 집에서만 있었다.

아무도 만나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가졌다.

물론 몸이 피곤하고 지친것도 있지만..

나의 생각보단,  당신의 의지대로 행동하고 움직여서 지친것 같았다.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혼자 있는것을 즐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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