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2.18 출근길 번잡한 지하철 통로~ 사람들은 각자의 목적지로 간다. 무슨생각을 할까? 조금이라도 먼저 가기위해 빠르게 걷거나, 뛰어간다. 여유있는 발걸음은 나뿐인걸까? 많은사람들의 이동속에 멈춰져 있는 사람 내게 무엇인가를 내민다. "2.18 대구지하철 참사추모" 우린 그때 많은 충격과 놀람이 있었다. 하지만, 우린 그때를 잊고 있다. 나의 망각처럼~ 더보기 2010.02.16 오랫만에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살아가면서 나에게 선물을 해준적이 그리 많지는 않았더군요~ 스스로에게 인색하기에 다른사람에게도 인색하지는 않았는지~ 문득 그런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기원하며~ 더보기 2010.02.08 2010년 유니볼동 시삽배~ 부산 대연볼링장 성적은 그다지 였지만 또 하나의 산을 넘고 배운듯 하다. 더보기 2010.02.05 상황이 사람을 힘들게 만든다. 뭐 그럴수도있겠지만... 그들은 절대 손해보려 하지 않는다. 그냥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변화가 없을 뿐이다. 더보기 2010.02.01 보일러 수리 완료~ 따뜻한 물이 펑펑~ 야콘 & 시레기 집에 보내기 아버지 통장에 돈보내드리기 예약 완료 AML 끝은 어디인가? 요즘 솔직히 인내가 잘 안되긴 한다. ㅋㅋ 또 책한권 다봤는데 .. 뭐 잼난책 없나~ 더보기 이전 1 2 3 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