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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비와 당신의 이야기 아이가 눈이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 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못함 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 해야하네 항상 나를 울게했잖아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에 비들은 그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수 없었던 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기억하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가끔 이런노래가 듣고.. 더보기
나 사실은... 사실은 전부터 없던것을 가지려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원래 부터 내것도 아니였고, 가지려 한적 없던것이 가까이 와서 나에게 희망을 주웠는데 난 희망을 욕심으로 생각했더군 그러다 욕심때문에 평정심을 잃고 많이 흔들리고, 불안하고, 초초하고, 내 생활의 리듬이 깨진거야 원래 내것이 아닌것을 .. 그리고 내것은 없었는데 .. 없던것을 가지려니 이렇게 힘드네.. 난 원래 아무것도 없던거라 .. 아무것도 없어도 힘들지 않은것을.. 가지려 하니 힘드네.. ^^ 그럼..인생을 힘들게 살지는 마시게 원래 자네것도 아무것도 없는것을 둥글게 둥글게 살아보자구!! 2007.07.09 포기하면 편해~ 더보기
방황 아니면 혼돈 요즘 정신이 없었다. 먼가에 빠져있단 생각이 가득했는데.. 그래서 일상에서도 변화가 생겼는데.. 다시 잠잠해져 간다. 조금은 냉정을 찾을려고 한다. 내가 냉정할때 불리는 별명이 있다 "독사" 누군가에게 다가가는게 익숙하지 못해서~ 아직도 서툴다. 그래서 힘들기도 하다. 지금보다 조금은 더 어린시절에 연애를 많이 해볼껄.. 아직도 서투른 내모습에 .. 실소만 나온다. 에혀~~ 2007.07.04 혼돈속에서 더보기
울렁증 한참 중요한 타이밍에.. 전에 하지 않던 실수를 하게 된다. 그럴만도 하지 .. 나에겐 익숙하지 않은것들에 대한 울렁증이있다. 그렇다고 해서 울렁증이 싫지 않다. 그러나 울렁증의 휴유증 역시 좋지는 않다. 아 결산 거의 마무리되고 내 인생의 중간결산도 한번쯤 해봐야 하지 않을까 ? 2007.07.03 울렁증때문에 더보기
누가 했던말인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그누군가가..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과거을 잊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내가 그런가 보다. 난 비가 오면 좋다. 그냥..푸근해지기도 하고.. 차분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오면 다른사람 힘들어 하니까...... 난.. 확신을 가지고 싶어한다. 요즘 ~!~ 2007.06. 28 비오는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