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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나 사실은...


사실은 전부터 없던것을 가지려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원래 부터 내것도 아니였고, 가지려 한적 없던것이 가까이 와서
나에게 희망을 주웠는데
난 희망을 욕심으로 생각했더군
 
그러다 욕심때문에 평정심을 잃고 많이
흔들리고,
불안하고,
초초하고,
내 생활의 리듬이 깨진거야

 
원래 내것이 아닌것을 ..
그리고 내것은 없었는데 ..
없던것을 가지려니 이렇게 힘드네..
난 원래 아무것도 없던거라 ..
아무것도 없어도 힘들지 않은것을..
가지려 하니 힘드네..
 
^^ 그럼..인생을 힘들게 살지는 마시게
원래 자네것도 아무것도 없는것을 둥글게 둥글게 살아보자구!!

2007.07.09
포기하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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