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Diary 비 Sonagi™ 2010. 2. 18. 10:21 누가 했던말인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그누군가가..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과거을 잊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내가 그런가 보다. 난 비가 오면 좋다. 그냥..푸근해지기도 하고.. 차분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오면 다른사람 힘들어 하니까...... 난.. 확신을 가지고 싶어한다. 요즘 ~!~ 2007.06. 28 비오는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소나기의 세상보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y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황 아니면 혼돈 (0) 2010.02.18 울렁증 (0) 2010.02.18 오늘은 (0) 2010.02.18 어쩜그래 (0) 2010.02.18 고백 (0) 2010.02.18 'My Story/Diary' Related Articles 방황 아니면 혼돈 울렁증 오늘은 어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