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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누가 했던말인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그누군가가..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과거을 잊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내가 그런가 보다.
난 비가 오면 좋다.
그냥..푸근해지기도 하고..
차분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오면 다른사람 힘들어 하니까......
난..
확신을 가지고 싶어한다.
요즘 ~!~

2007.06. 28
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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