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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방황 아니면 혼돈

요즘 정신이 없었다.
먼가에 빠져있단 생각이 가득했는데..
 
그래서 일상에서도 변화가 생겼는데..
다시 잠잠해져 간다.
 
조금은 냉정을 찾을려고 한다.
내가 냉정할때 불리는 별명이 있다 "독사"
 
누군가에게 다가가는게 익숙하지 못해서~
아직도 서툴다.
그래서 힘들기도 하다.
 
지금보다 조금은 더 어린시절에 연애를 많이 해볼껄..
아직도 서투른 내모습에 ..
 
실소만 나온다.
 
에혀~~ 

2007.07.04
혼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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