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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2.01.10 Episode 1 블러그에 글을 쓰지 않은지 한참이 지난듯 하다. 그사이 나는 무엇을 했을까? 심리적 부담을 버리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지내 왔다. 결국 개선된건 없었다. 문득 멈춰버린 나의 블러그를 보았다. 힘들고 지쳐도 쉬지 않고 써왔던 나의 블러그..... 미안해 소나기 .... Episode 2 임진년 .. 새해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읽어 가면서 나의 계획서가 ... 신선하지 못함에 아쉬움이 생겼다. ....... 아침에 기상시간을 좀 잘 지켜야 겠다. ....... 커피 다 먹었는데 로스팅 된 커피를 사야 겠다. ..... 또 올께 소나기 .... 더보기
2011.09.14 Episode 1 .. 폭풍같은 연휴는 지나고 출근 지난밤 바이오리듬이 깨져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올 추석은 내게 좀 마음가짐이 달랐다. 준비한 생각과 일정들 ... 그리고 하고싶은 것들을 실천을 하기도 했고 ... 내년 추석에는 혼자가 아닐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나에게 ~ 오랫만에 본 조카들은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고, 막내여동생은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스트레스로 고생하고 있다. 평정심을 찾아서 안정되길 바란다. 어머니 말씀대로 자동차 옆좌석에 탈 그녀를 생각해보며 ~ 안전운전하고 귀성... 오랫만에 볼링장에서 클럽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 ... 모두 모두가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들 ~ 이번주부터 예비자 교육을 받는다. 오늘 형님에게 전화가왔다. 교육도 중요하지만, 미사 참석이 더 중요하다고 .. 더보기
2011.09.06 Episode 1 .. 어머니 생신 축하들요. 전화로 이말을 전하고 잠깐에 수다를 통해 어머니와 소통을 .. 사실 살아오면서 어머니 생신에 함께 아침상을 한 기억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1992년 10월에 서울에 올라와 지금까시 생활을 하면서 모자지간에 생일상을 챙겨주지 못하고 살았다. 하지만 마음만은 그렇지 아니할것이다. 요즘 들어 더욱더 죄송함을 느끼고 있다. 다행이 여동생들이 가까이 있어 외롭지 않게 생일을 보내시니 다행이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자신만의 칼을 준비하라 오늘의 포춘쿠키 더보기
2011.09.05 Episode 1 ... 요즘 내 블러그는 방치? 조금은 다른상황들 ... 조만간 다시 정리하면서 시작 해야 겠다. 요즘 나만 생각하고 다른것들은 돌아보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다. 이제 조금씩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야지~ 일탈을 꿈꾼것이 아니라 실천했다. 휴 그동안 나의 일탈은 나름 만족 스럽다. 이제 나의 모습으로 돌아가자 ~ 아 그리고 박사논문 진짜 잘 써서 패스해야 된다. 남보다 앞서는 사람은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오늘의 포춘쿠키 더보기
2011.08.19 Episode 1 ... 휴가 다녀와서 오랫만에 사무실에서 일을 정리하고 있는중.. 휴가 마지막날 집안청소하고 ... 사진기 핀교정 맞긴거 찾아오고, 듀오에 가서 상담받고 ... 조금은 꿀꿀한 마음 어찌 되었던 휴가를 마치면서 정리를 하고 있다. 휴~ 현명한 사람은 기회를 찾지 않고, 기회를 창조한다. 오늘의포춘쿠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