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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1.09.06

Episode 1
..
어머니 생신 축하들요.
전화로 이말을 전하고 잠깐에 수다를 통해 어머니와 소통을 ..

사실 살아오면서 어머니 생신에 함께 아침상을 한 기억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1992년 10월에 서울에 올라와 지금까시 생활을 하면서 모자지간에 생일상을 챙겨주지 못하고 살았다.
하지만 마음만은 그렇지 아니할것이다.
요즘 들어 더욱더 죄송함을 느끼고 있다.

다행이 여동생들이 가까이 있어 외롭지 않게 생일을 보내시니 다행이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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