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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6.10

Episode 1
요즘 볼링 클럽 창단게임 업무 추진하느냐 정신이 없다
마음이 많이 편한상태에서 추진하는상황은 아닌지라 좀 아쉽긴 하다.
나는 볼링클럽 가입한지 1년 6개월째고 이런 큰 행사를 진행하는데 한사람으로써 도움이 된다는건 무척이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인간관계사 돌고 도는 그런관계속에 아쉬움이 좀 있긴하지만 나름의 필요에 의해서 발생하는 일들..
여튼 06.13(일) 창단게임 무사히 마무리 하고 그리고 즐겁게 보내고 싶다.

Episode 2
어제 미련을 떨었다.
바보처럼 제일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했다.

Episode 3
회사에서 매각한 PC 한대를 구매했다.
물론 내가 쓰던 PC라서 재윤이에게 부탁해서 이동했는데 집에는 새벽 3시에 도착했다.
지금 매우졸리다. ㅋㅋㅋ

오늘의 포춘쿠키

정말 포춘쿠키 신기하다.
나 사실 소개팅 잘안되고 해서 맘이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어찌 그렇게 잘 맞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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