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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6.07

Episode 1
오랫만에 여의도 외출 ~
형님과 동생 그리고 오랫만에 맥주를 한잔 마셨다.
금주 시작한지 5개월 정도 되어간다. 뭐 100%의 금주는 불가능하다.
나름 의미를 두자면 나의 개인적 감정 및 이유로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개인적인 결심이였을 뿐이다.
단, 예외사항을 둔것은 내가 만나는 분들중에 오랫만에 뵙는 분들과 적당량의 알콜을 섭취해주는거다.
여의도의 밤은 뜨거웠고, 시원한 맥주한잔과 골뱅이 한접시에 난 행복했다.

기운이형, 광섭이, 은선이 그리고 광섭이 친구 정말 반가웠습니다. (__)

Episode 2
TC (시간을 담는 사람들) 의 제 2회 체육대회가 상암동 에서 열렸다.
작년에는 눈팅만하고 참석을 하지는 못했다.
올해는 참석을 신청하고 이날을 기다렸다. 후에 다른 일로 인해 뒷풀이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단합대회겸 체육대회는 무척 흥미있는 일이다.
즐거운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Episode 3
매주 생활중에 볼링을 치는일도 매우 즐거운 일상중에 하나이다.
특히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을때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며 즐거워 진다.
재윤, 미진, 지윤, 민아 재미있었음~ 

Episode 4
사람에 대해 실망할때 ... 
내마음의 평정심을 잃어갈때 이다. 

오늘의 포춘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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