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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4.21

Episode 1

매주 목요일 볼링 정기모임이 볼링장 사정상 화요일로 옮겨져서 ..
퇴근시간 ..
오랫만에 조과장, 나, 김대리 이렇게 2호선 전철을 탔다.

교대역 이곳은 1차 ponit다.
갈림길..

교대역부터 볼링장 가는길 ..
지난 일욜일 포럼동생들과 잠깐 ..
오늘은 어떠려나..

나름 나쁘지 않다. 아주 무너지지 않고 어느정도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2in1 창단게임 한번쯤 기대 해보자~

참 ..
재윤과 집에와서 나의 주력 메뉴
버섯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
소스는 고기가 들어간 토마토 소스로 바꿨는데
내 입맛에는 상큼한 토마토 소스가 더 맛는듯 하다.

다음에 또..
again~

Episode 2

낮에 보낸 문자 한통 역시 Return은 없다.
예상했던 바다.

뭐랄까?
안개속 같다.

오늘은 문자를 보낼까 말까 생각해본다.
일관성의 문제일까?

새로읽고 있는 책을 보면서 나의 관념의 생각을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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