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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4.20

Episode 1

한통의 문자
그리고 통화

알수없음, 즐거움,

한장의 사진을 보면서 기억한다.

어쩌면 ..
그런 시작일 뿐 일 수 도 있고 ... 나쁜건 지우자.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기억하라 넌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란걸...

Episode 2

1Q84 1~2권 다 읽고 난 느낌은 3권을 기다려야 겠다는 것이고  그안에 주인공들과 감정 이입을 한
이상 나도 끝까지 그들과 함께할것 같다.


그리고
새로 잡은 책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  [아빈저 연구소 지음 | 이태복 옮김]
이책 여러사람의 극찬이 있었다.
뭐랄까 노멀로그의 메뉴얼처럼 나도 미리 알았다면 극찬을 하기위해 남긴말이 있었을까?
어쩌면 지금까지 추구했던 지혜로운삶 아니 나의 삶의 기준을 정리하는 변화의 정점이 될 수 도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글쎄 난, 조화롭게 어울어짐을 즐겨가고 싶다.

그건 내 생활속에 독서가 있기때문이다.
Reading is life of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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