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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4.13

어제의 꾸리꾸리한 기분을 전환하자
어제도 예상에 없던 술자리가 마련이 되었고 난 피할 수 없음을 즐겼다.

오랫만에 뵌 상헌이형, 승길이형, 영일이형 방가웠어요~
오늘 피곤함에 찌든 나를 용소해준 팀장님께도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는 더이상의 음주는 없다.
피곤하다.
일찍퇴근해서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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