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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4.07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속에 일어난 일들..
오랫만에 기운형, 명기형, 성동, 재균, 광섭 이렇게 뭉쳤다.
어제의 술모임의 후유증으로 조금 피곤한몸이지만, 거절하기 힘든 그런 사람들

내 20대초반부터 지금까지의 모습을 함께 보았던 사람들~
나의 변화에 반응해주고 지지해주거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준 사람들

난 그 들을 사랑한다.
만남의 횟수는 줄어들수 있으나, 신뢰는 커져 간다.
행복한 하루가 되길 기원한다.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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