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Story/Diary

2010.04.12

아직도 부족한가보다.
마음의 수양이..

갑자기 발가벗겨지는 느낌도 싫고
도마위에 생선이 되는 기분도 싫다.

난 그냥 단지 그런게 싫었던걸까?

지난번에도 느꼈던 그런기분 이젠 좀 괜찮아졋나 싶었는데
역시 참기 힘든가보다.
그런 이야기들...

궁금하다면 다 보여 줄 수 있다.
하지만, 볼 자격이 될 사람만 볼 수 있는것 같다.

보고나서 고르는 그런건 누구나 한다.
진짜를 보지 못 할 사람들과는 그냥 뭐 모르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의 차이가 세기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내겐 생각의 차이는 무척 중요한 의미이다.
인생이 바뀔꺼니까....

일기는 오늘 패쓰할려고 했는데 쓰게 되는군 ...

'My Stor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4.16  (4) 2010.04.16
2010.04.13  (0) 2010.04.13
2010.04.09  (0) 2010.04.09
2010.04.07  (0) 2010.04.07
2010.04.06  (2) 20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