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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처음 지난 주 처음으로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고객과 서비스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철저한 준비를 못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시작을 했다는게 내게는 큰의미로 다가왔다. 삶에 있어 처음이란 ? 설래임과 두려움 만감이 교차한다. 내 발표를 듣고 사람들의 반응을 걱정하듯 이제 시작이다. 삶 과 앎 그리고 무언가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첫 발표의 청강을 해주신 그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2007.06.04 K-One Teck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더보기
내동생의 결혼식 나에게는 3명에 여동생이 있습니다. 큰여동생은 조금은 게으르지만 .. 원칙을 지키고 열심히 노력하는 스타일입니다. 가끔 엉뚱한 행동을 하지만 그래도 큰여동생이 제일 믿듬직 합니다. 2006년도에 시집을 갔습니다. 지금 신랑이랑 행복하게 잘살고 있답니다. 둘째여동생은 저희 아버지를 많이 닮았습니다. 내동생은 아니라고 할지 몰라도 옆에서 보기엔 아버지를 제일 많이 닮았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좀 거친면도 있고 하지만, 아버지를 닮았기에 감성적인면도 제일 많답니다. 그래서 둘째동생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곤 합니다. 그런 내동생이 올해 시집간답니다. (2007.06) 막내동생은 저랑 많이 닮았다고 합니다. 전 막내동생이 어릴쩍에는 남동생이였으면 한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적에 오락실도 함께가고, 시냇가에 함께 놀.. 더보기
Can you speak english? 2007년 나의 목표중에 영어공부가 있다. I can speak english .. 이말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말을 하기위해 다시 시작하고 있다. I can do it ! 이말을 기억하면서.. 난 요즘 삶에 기쁨을 느끼는것중에 하나가 나의 목표를 세우고 이루어 가는데 있음을 배워가고 있다. 배움이란 참 재미있다. 시킬때는 안되는데.... 하고 싶어질때 힘을 발휘한다. 당신도 할 수 있다. You Can do it ! 이렇게 말하고 싶다. We Can do it ! 2007.05.08 함께 합시다. 영어공부 ~ 더보기
외로움 벌써 가을인가보다. 머 난 추남은 아니니까! 가끔 쉬익 하고 가슴이 시릴때가 있다. 꼭 머라고 말할 수 는 없지만 그런 거 있다. 이걸 외로움 이라고 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항상 외로운건데~ 사랑은 외로움에 대한 가끔의 햇살과도 같은 거다. 나에게 햇살이 비추워 진적도 있었다. 앞으로도 있을것이다. 내가 그 햇살을 느끼지 못할지 몰라도.. 난 행복을 위해 살아야 겠다. 욕심말고 행복을..위해서.. 유후 이러니까 외로운거 잘 모르겠다. ㅋㅋㅋ 2006.09.13 Have a nice Day I Love everyone 더보기
일촌정리 이번에 스타펜카페 1촌의 상당수를 정리 했습니다. 기분이 상하셨을꺼라 생각됩니다. 저또한 유쾌한 기분으로 1촌을 정리한것은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과 상당히 가까운사람일거란 생각을 하고 살아왔습니다. 시간은 사람을 변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사람도 있고 그랬습니다. 몇몇분과는 관계를 끊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니 솔직히 1촌을 정리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내 마음이 약해서 다 정리했습니다. 기분이 상하신분은 쪽지를 보내던지 게시판에 글남겨도 좋습니다. 여하튼 1촌을 끊었다고 여러분이 싫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 이글까지 잃어 주실분이 몇명이 되실지는 몰라도 ~ 2006.09.04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