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처음으로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고객과 서비스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했다.
철저한 준비를 못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시작을 했다는게 내게는 큰의미로 다가왔다.
삶에 있어 처음이란 ?
설래임과 두려움 만감이 교차한다.
내 발표를 듣고 사람들의 반응을 걱정하듯 이제 시작이다.
삶 과 앎 그리고 무언가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첫 발표의 청강을 해주신 그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2007.06.04
K-One Teck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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