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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일촌정리

이번에 스타펜카페 1촌의 상당수를 정리 했습니다.
기분이 상하셨을꺼라 생각됩니다.
저또한 유쾌한 기분으로 1촌을 정리한것은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과 상당히 가까운사람일거란 생각을 하고 살아왔습니다.
시간은 사람을 변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사람도 있고 그랬습니다.
몇몇분과는 관계를 끊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니 솔직히 1촌을 정리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내 마음이 약해서 다 정리했습니다.
기분이 상하신분은
쪽지를 보내던지 게시판에 글남겨도 좋습니다. 
여하튼 1촌을 끊었다고 여러분이 싫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
이글까지 잃어 주실분이 몇명이 되실지는 몰라도 ~

2006.09.04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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