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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Thinking

BTCC 믿고 [Belive] 생각하고 [Thinking] 선택하고 [Choice] 변화한다 [Change] "신념을 가지고 생각하고 선택하면 미래가 바뀐다." 더보기
배려 가끔 아는 사람들과 식사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나에게 무엇인가 듣고 싶은 말이 있어 보인다. 난, 말을 잘 듣기 보단, 말하기가 능숙한 사람이다. 그런 내자신을 바꾸려고 노력중인데 좀 힘들긴 하다. 내안에 무엇인가 그에게 강요하라고 한다. 책을 보면서 아 이런 내용은 다음에 대화할때 써먹어 보자 ~ 뭐 이런말들 하나 하나가 늘어서 지금의 대화 법이 나온듯 하다. 적절한 상황에 맞는 비유법 찾아내는것 또한 스킬이지만... 어제는 사진동호회에서 알게된 친구와 대화중에서 ... "소나기 오빠 난, 회사에서 ...." "그런데 제가 잘못한거 아니죠?" "난 잘했는데... 그분은 그렇지 않은가봐요 ?" "전 배려해서 한말인데... 그분은 절 배려하지 않아요" "흠..내 생각엔 배려란.. 더보기
자화상 2009.07.11 홍기 & 설화 예슬이 돌잔치 끝나고 사진을찍다 보면 내사진이 없을때가 많다. 아쉽지만 이렇게 한컷을 남겨본다. 더보기
독서란 요즘 내블러그가 이상하다. 무척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한다. 내 블러그는 평소에 20명정도 다녀가면 많은 편인데~ 요즘은 미친듯이 방문힛이 올라간다. 유입경로를 보니 '푸앵카레 추측' 이경로를 통했다. 이책 100년의 난제 올초에 읽은책이다. 사실 그렇게 즐겁게 읽은 책은 아니였다. 조금 어려웠다. 아니 좀 많이 ~ 그런데 기사 검색을 하다보니 이책의 주인공인 페럴만 박사님이 또 이슈가 된 기사를 보았다. 우훗~ 검색1순위 되신덕에 제 블러그가 많은 방문을 받았네요 ^^ 우연인가 ? 뭐 여튼 올해 내가 100년의 난제란 책을 보면서 이런책도 있구나 하면서 블러그에 남겨놓은것이 .. 포털검색을 해보니 읽은책 정리를 해서 올려 놓은분들이 많지 않았던 관계로 내 블러그가 많은사람들의 방문을 맞이 하게 된것 같다.. 더보기
사진을 찍다 아마 2009.5월 근로자의날 연휴때 기운이형, 성동과 함께한 '봄을 찾아서~'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사진을 찍었던적이 있었구나~ 올해에도 이런시간을 가져보고 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