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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Thinking

독서란

요즘 내블러그가 이상하다. 무척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한다.


내 블러그는 평소에 20명정도 다녀가면 많은 편인데~
요즘은 미친듯이 방문힛이 올라간다.

유입경로를 보니 '푸앵카레 추측'  이경로를 통했다.
이책 100년의 난제 올초에 읽은책이다.

사실 그렇게 즐겁게 읽은 책은 아니였다.
조금 어려웠다. 아니 좀 많이 ~

그런데 기사 검색을 하다보니 이책의 주인공인 페럴만 박사님이 또 이슈가 된 기사를 보았다.
우훗~
검색1순위 되신덕에 제 블러그가 많은 방문을 받았네요 ^^

우연인가 ?
뭐 여튼 올해 내가 100년의 난제란 책을 보면서 이런책도 있구나 하면서 블러그에 남겨놓은것이 ..

포털검색을 해보니 읽은책 정리를 해서 올려 놓은분들이 많지 않았던 관계로
내 블러그가 많은사람들의 방문을 맞이 하게 된것 같다.
기분은 나쁘지 않지만, 왠지 준비하지 않은 집에 사람들이 방문한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의 블러그는 누구에게 홍보용이 아닌 나의 생활을 정리하고 관리하는 곳이다.
오픈되었기 때문에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것도 있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페럴만 교수님또한 일관성이 있으신듯 하다.
이럴때만 관심 갖지 말고 평소에 수학공부도 조금 관심을 가지시면 좋겠다.

참 제 book 카테고리에는 책의 내용은 적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읽고 느낀점을 위주로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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