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밥바라기별 황석영 개밥바라기별~ 처음에 이 책을 잡을때 무슨내용일까? 재미있겠지 하고 생각했다. 조금은 무거운 내용으로 시작하면서~ 과거로 돌아가 등장인물별로 상황을 이야기 해주는 성장소설이라고 할까? 책을 많이 본다고 하지만 작가, 소설가 등등을 외우지 않는 나로선 황석영 선생님의 작품을 읽었던 적이 있지만 그게 황석영 선생님의 작품이였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시대적상황 뭐 이런것보단, 지금의 젊은이들과 그 시절의 젊은이들의 행동양식은 틀리지만 고민과 고충은 비슷한듯 느껴진다. 금성 = 샛별 = 개밥바라기별 .... 첫사랑, 풋사랑, 그리고 ~인척 하는 무게 사실 발가 벗겨지면 똑같다. 사람은... 이번책을 보면서는 작가에 대해 조금은 관심을 가지고 책을 보자 이런생각을 하게 되었다. 2010.03.04 더보기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디. 엘린 싱어 지음/ 정지영 옮김 마시멜로 이야기 2번째 읽기 한 참 이슈가 되며 베스트 셀러가 된 그 책~ 이야기는 참 간결하면서도 교훈적인 의미를 부여하고있다. 하지만, 그 후 더 입소문이 자자 해 진건 정지영씨와 관련 된 이야기. 시간이 지나 지금 다시 읽어 보면서 상징적의미의 마시멜로 그 것은 어쩌면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자기가 가지고 싶어하는 욕망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욕망이 무엇이길래??? 결국 결과론적으로 하지 않은것을 한것으로 되고 그것은 어떤이유가 부합되어 알고도 넘어가줬을까? 책을 많이 팔고자하고, 대중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조금더 좋게 만들고 싶어서 였을까? 정지영씨가 그리고 책에 관련자들이 이 책을 제대로 읽고 생각했을지 한번 반문해보고 싶다. 책의 내용은.. 더보기 30년만의 휴식 이무석 // 30년만의 휴식 이책 ... 아무생각 없이 잡고서 .. 참 좋다. 많이 추천해주고 싶다. 이런 생각이 가득했다. 내가 몰랐던 나의 편견들.. 그리고 나의 이유모를 어리석은 행동들의 원인을 찾게 된것 같아서 행복했다. 더욱더 고마운건 사람을 이해 할 수 있는 내 마음의 크기를 키워주는데 도움이 되었다. 나를 알던지 모르던지 이책은 꼭 추천을 해주고 싶다. 상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더보기 행복한 소금쟁이 행복한 소금쟁이/백기문 2010년1월마지막에 읽은 책이 되는군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책을 대여해주고 보고싶은책을 이야기를 하면 구매해서 비취를 해줍니다. 정말 좋은 회사에요~ 작년에는 지혜롭게 사는법의 책을 편식을 했더니 요즘은 그 분야의 책을좀 멀리하게 되네요~ 그러면서 역사소설, 인문소설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 작년에 읽었던 '엄마를 부탁해' 이후에 또 눈물샘을 자극하는 소설을 본듯합니다. 네이버에서 이미지를 다운받으려 검색했는데 이책은 많이 없더군요~ 물론 책내용을 보면서 한번더 부모님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소설내용이 어느부분은 저와참 많이 비슷하기도 하고 ~ 그냥 눈물이 주루룩 흐르기도 하고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의미를 두자면 어떻게 살아갈 것 인가 ? 솔직히 살아가면서 부끄러운일이 많았네요.. 더보기 훈민정음 암살사건 훈민정음 암살사건 김재희 2010년도 들어 책을 고르는 기준이 바뀌었다. 현재는 전문서적이나 처세서적을 보는것이 아니다. 내손에 잡히는 책을 위주로 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심이 무척 많다고 생각한다. 조선상고사 부터 ~ 해서 '치우천왕기'를 비롯하여 그런부류에 책을 선호하게 되었다. 물론 다른 책들도 좋아하지만 역사속에 이야기를 픽션시킨 소설들 이책은 구성이 완전 탄탄하다고 이야기 하기엔 어수룩한 부분도 있다. 다만, 훈민정음에 다른 모습으로 보고 생각 했다는 아이디어가 맘에 들었다. 훈민정음과 가림토 문자 수많은 역사관련 책들 뭍혀버린것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 지식들~ 작가가 이이기 하고싶은 말들~ 이책을 통해서 나란사람의 정체성을 한번 다시생각해본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