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0

Episode 1
..
또 작성중
이런 맨날 작성중으로 바뀌면 안될것 같아서 ...
근무시간에 몰래 들어와서 쓴다.

요즘 하루가 너무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블러그 관리를 할 수 없다.
이웃방문도 어려워진다.
뭐가 그리 바쁜지... 하지만, 지금 상황도 좋다.
뭔가 채워가는 그런 기분 말이다.

잠깐 시간을 내서 흔적을 남기고 기록을 하는 지금 ..
어제 볼링정기모임 참석하고 오랫만에 남아서 조금더 연습을 했다.

사람들속에서 아는척하는걸 좀 줄여야 겠다.
어설픈 모사가 되는 기분이다.

누구나 범할 수 있는 죄악중에 가장 큰 죄중에 하나가 바로 자기 머리를 개발하지 않고 내 버려 두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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