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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8.17

Episode 1
생사의 갈림에 있어 남은사람과 떠난사람이 있다.
부디 가셔서 편안하게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지난밤 청주를 다녀왔다.
이모부님의 장례식에 가서 슬픔도 잠시
조카들과 정신없이 시간이 갔다.

결국 죽음앞에서는 누구나 다 힘이 없다.
청주를 왕복하면서 피곤함이 가득하겠지만 어머니의 말씀 다 '품앗이' 하는거니까 ...
공짜는 없다.
세상은 ...

집중력이 상당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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