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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8.13

Episode 1
어머니 병원에 가시는날 ...
할머니 제삿날  ...

나에겐 두분에 할머니가 계신다.
살아계신 할머니와 돌아가신 할머니.

아버지에겐 두분의 어머니가 계신다.
낳아주신 어머니와 길러주신 어머니.

나도 역시 그렇다.
.
.
그래서
할머니 제삿날이 부럽기도 하다.
다 가질수는 없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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