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3

Episode 1
꽃씨를 뿌렸습니다.
그리고 그 씨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씨가 생길때마다 꼭 뿌려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pisode 2
볼링 그 놈참 재미 있습니다.
어제는 동대문가서 볼링화를 샀습니다.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듣긴 했지만 그냥 샀습니다.
항상 선택이란 놈을 하고 잘했다기 보단 후회가 많습니다.
앞으로 내 선택에 후회말고 다른걸 해볼생각 입니다.

오늘 정기모임때 잘쳐야 할텐데 ....

Episode 3
오늘의 포춘쿠키는 트레픽 초과로 확인할 수 없네요 ~
어서 풀리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