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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5.28

Episode 1
5월도 다 지나고 있다.
시간의 흐름 너무나 빠르다. 순간 순간이 아쉽다.

이번주 볼링정기모임에서는 그간의 노력의 결실을 맺은듯 하다.
몸의 무게중심 이동방법을 조금 바꾸어 보았다.
결과는 대만족 하지만 부족한 부분도 알게되었다.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만 무게중심의 이동방법 개선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69점

물론 싸이드 1등으로 14천원 ^^
이렇게 하나씩 깨우쳐 감으로써 즐거움은 커져간다.
연예인볼링단 300클럽 사람들이 점점 늘어간다.
이름은 모르지만 TV에서 보았던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래도 오지호씨가 제일 유명인 같다.

Episode 2
사내에서는 사람들과의 관계속에 원만함을 유지하는 방법과 관계를 개선함을 생각해본다.
원인은 내안에서 시작됨을 잊지말고 상대의 잘못을 지적하기 앞서 나의 문제를 먼저 인정하고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Episode 3
오늘의 포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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