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이야 아주 가끔 울적하거나 화가 날때 이런생각을 하곤해 ~
확~ ..ㅋㅋ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그래서 한가지 하는일이 있어~
그냥 고맙습니다.
하고 싶은사람을 만들어 내가 힘들때나 울적할때 그사람에 싸이에 가서 사진을 보고 퍼나르곤 하지
그리고 고맙습니다. 하면서 마음을 평화롭게 하곤해~
오래전에 봤던 여고생 탤런트..
나보다는 좀 어리지만 ..
이쁘잖아.. ^^
그리고 요즘 많이 볼 수 없어 더욱더 생각날지도..
우연히 가보게된 싸이월드에서 사진을 보면서..
배우 이전에 사람으로서 ..
힘들어하는 느낌~
벗어나고파 하는 느낌~
머랄까 이런 느낌을 보면서..
공감이 되곤해~
누구나 살면서 그런과정은 있는데 말이지~
세상을 살다보면
내인생은 드라마주인공 같고, 힘들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지
그이유는 내 삶은 아무도 대신 살아주지 않기 때문이야..
하지만 우리는 혼자 살수없지...
그래서 함께 있는 남들을 무서워해..
그이유는 남들은 나를 평가하기 좋아하기 때문이지..
먼소리인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웃자^^
고맙습니다. (__)
2007.06.12
텔런트 김소연 사이를 구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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