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5.23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나는 작금의 사태와 현실속에 희망을 찾고 싶지만 보이지 않은다 그분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은다 다만, 편안하게 좋은곳에서 잘 쉬셨으면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여보, 나좀 도와줘 노무현 글쎄 이책 시대의 흐름에 편승해서 읽어본 책... 노무현 전대통령께서 서거하시고 이런책이 있는줄 알게 되었다. 그러고 보면 난 무관심한 놈중에 상위권에 든다. 내나이 36살에 아직 면허도 없다. 아직 시험을 본적이 한번도 없으니까. 난 내가 관심을 두지 않으면 전혀 하지 않는다. 뭐 어찌 되었든간에 이책을 보면서 ..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은 정치라는 것을 하면서 예견되었던것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 정치를 하기엔 너무 맑은 영혼이라고 할까 인간 노무현, 그리고 왜 바보라 불리기를 원했는지...................... 나도 사람인지라 살면서 하늘 우러러 부끄럼이 많다. 보통사람 이지만 남들보다 조금더 부지런히 노력하고 공부하고 행동했던 사람이였다. 난 항상 안되는것에 대해서 이유를 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