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나는 작금의 사태와 현실속에
희망을 찾고 싶지만 보이지 않은다
그분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은다
다만, 편안하게 좋은곳에서 잘 쉬셨으면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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