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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12.02

Episode 1
...
회사에서 제작한 2011년도 달력이 나왔다.
주변사람들을 생각해본다. 연락하고 하나씩 챙겨놓고 어쩌면 이런게 사는 정이 아닐까 싶다.

2011년도를 잠깐 먼저 확인해보니 연휴가 올해보단 많다.
사람들이 달력보고 쉬는날 확인하면서 미소짓는 모습을 바라보며 ~
세상사는 행복이 참 가까이 보인다.

오늘 볼링정기전도 있고, 12월 생일자 축하 케익도 샀고..
흠 그리고 즐거운 마음까지만 챙겨 가면 되는구나.
행복한 하루 되시길..


오늘의 포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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