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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8.06

Episode 1

기억이 나지 않아
..
그냥 하루가 지났고 난 그 하루속에 방관자 처럼 바라보고 있었다.
가끔은 나의 하루속에 주체적이지 못하고 방관자처럼 보낼때가 있다.
.....
지나고 나서 그런 시간들속에 나를 보면
관조적인 자세로 다른사람들을 폄하 하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이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신념에는 절대적이지 않지만 상대적 기준도 가지고 있다.

상대적 평등이란말 ...
삶을 살아가는데 이말은 내게 무척 중요한 기준이다.

가끔 사람이기때문에 실수 할 수 있다고 스스로 자기정당화를 시키지만 ...
그건 다른사람을 평가할때 ..
나에겐 조금더 철투 철미하게 기준을 가지고 살아야 겠다.

나의 삶속의 신념이 흔들리지 않게 ..
범사에 감사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속에 양보하고 상대와 다름에 있어 인정하고 나의 의사를 전달할때
듣는사람의 기준에서 이야기 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잊지말자.

요즘 .. 날씨가 너무 변덕스럽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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