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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7.20

Episode 1
소매물도 다녀온지 벌써 2주가 지나고 있는데 사진정리 해서 포스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참 게으르다.
요즘 너츠라는 책을 보는데 그런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 ~

요즘 몸이 매우 피곤하다.
아침 기상시간도 1시간정도 늦어졌다.
물론 출근시간도 늦어지고 있다.

이유를 정확하기 모르겠다.
푹 숙면을 취하지 못하여 그런것같은데 ...

아마도 심리적 스트레스 때문인가?
여튼 회사에서 너무 피곤해서 꾸벅 거리기 일수이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빨리 정상적인 몸상태로 돌아와 동료들과 즐겁게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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