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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7.16

Episode1
퇴근길에 서울농수산물공사에 계시는 박성규형님과 통화를 했다.
지난 소매물도 여행길에 과일구매할때 형님께서 도와주셔서 맛있고 좋은과일을 싸게 구매를 했다.
감사인사를 빨리 드리지 못해 죄송했는데 ....
형님 말씀이 그런부탁조차 감사하고 행복하시다고 했다.

무릇 신경 쓰기 귀찮을 수 도 있는데 ..
늘 그런 마음으로 나를 대해주시는 형님이 너무나 감사하다.

나도 형님처럼 그런마음으로 사람들과 연결하고 싶다.
8월 3주차 알콩이달콩이 농원 방문때 함께 해주시기로 약속도 해주셨다.

우리 포럼 맴버들과 함께하심에 있어 늘 열심히 해주시는 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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