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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5.04

Episode 1
오랫동안 연락이 없었던 지인들에게 안부를 남겼다.
현실에 상황에서 어쩔 수 없었다며 나를 위로 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안하기도 했고, 그런 내가 이해도 되었고, 그 사람들도 이해가 되었다.

하지만, 우린 연락해서 볼 수 있는 사이다.

Episode 2
볼링 모임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할까?
일관성을 유지하기 힘든까닭에 사람들사이에서 줄타기를 했을수수도 있고
난 그래서 지금은 다 놓았다.
좀 우낀말로 내가 다 왕따 시킨거다. ㅋㅋㅋ
물론 내가 잘 했다는것은 아니다.
다만, 볼링모임때문에 내 생활에 다른부분까지 영향 받고 싶지 않은것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 모른다.

Episode 3
무얼적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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