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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4.27

Episode 1
한통의 문자..
무관심인지 바쁜건지 알수가 없으나
점점 확신이 사라지긴 한다. 굳이 말하자면 관심없는 상대에게 예의상의 행동을 바라지는 않는다.

다른 생각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노멀로그에서 말하는 알 수 없는 상대를 만난듯 하다.

기다림...
인내심이 그리 많지는 않다.

휴..

Episode 2
형님과의 대화속에 내가 찾아갈 일과 미래를 생각하게 되었다.
조금 물러나서 창의적인 사고를 위해 ..

준비한자에게 기회는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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