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독립운동을 기념하여 휴일로 제정되었지만, 나에겐 그냥 휴일일뿐이다.
오늘도 역시 볼링과 함께 ~
연휴의 마지막을 보냈다.
3일연휴동안 운동만 한것같다.
볼링 33게임
골프 라운딩(28일 7시 53분 티업)
당구 6시간
어쩌면 이런걸 할려고 열심히 회사를 다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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