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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2.23

아침 기상 ~

전날 음주 후유증으로 개운하지는 않았지만...

 

핸드폰을 택시에 두고 내려서 하루종일 전화통화는 No.

나는 편하긴 했는데...

 

기사님이 전화기를 off 해놓으시고 연락이 되지 않았다.

저녁 5시 이후에는 이분도 같은분인가

그런 생각에 사고신고를 하게 되었는데...

6시 이후에 통화가 되었다.

 

미아동에서 역삼동까지 와주신 기사님게

일정금액의 답례를 하고 핸드폰을 찾았다.

 

왠지 스스로 부끄러웠다. 믿지 못하는 나의 간사한 마음에게~

퇴근후 볼링장에 가서 2GAME 연습하고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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