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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고백

내마음은 이렇다.
하지만 전달은 그렇게 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내 마음을 보여줄 수 있을까?
알까 그걸!!
 
마주보고
이야기 해도 서로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는 거다.
 
어긋남 이건 나의 잘못이다.
 
자존심을 놓으면!!
진심이 전달 될까?
고백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너무나 바보같은 행동을 하는 나에게 어의 없는 실소만 날뿐이다.
 
너무 늦지 않기를 바라면서 기다려주길 바라면서
 
또 이렇게 한숨만 쉬고 있다.

2008.09.12
참 힘들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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