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내이야길 쓰네.
난 말이야 가끔은 내 미래의 모습을 상상을 하곤해 ~~
내가 어떤 모습일까 하고..
그럼 미래에 모습이 그렇게 희망적이지는 않아 ..
그럴때면 지금의 내 생활에 회의를 느끼곤 하지..
하지만 상상을 하지 않으면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지 않으면 ..
안개속에서 .. 길을 잃고 헤매이는것일수도 있음..
2007.07.27
나도 까끔은 그럴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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