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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StarCraft means of mine

스타크레프트
 
1998년 어느 봄날!!
 스타크레프트 오리지널  은행에 근무하는 선배들이 하는 게임을  보았다. 무심히 넘어갔다.
 나의 프로파일을 보면 알겠지만 98년 6월말부터 난 무척이나 힘든 생활을 시작 하였다.
 
2001년 가을
 TV에서 나오는 스타크레프트 게임을 보게 되었고..
 NaDa를 보았다. (그때 전율을 많이 느낌..............)
 그리고 팬카페 가입 !!
 
2002년 가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여 하긴하였지만 너무나 무리하게 에너 지를 소모했나보다.
그해 10월 난 1개월정도 절에서 요양을 하게
되었다.
심심할것 같아서 노트북에 스타크레프트를 설치해서 절에
 서 game에 재미를 붙였다.
 
2004년 NaDaClan 가입
2005년 NaDaClan장  취임 
          클랜연합 모임 추진(2005.03)
          1회 클랜연합 팬카페리그 ..개최
          NaDaClan장 사퇴
          2회 클랜연합 팬카페리그 ..      
          NaDaClan 탈퇴
2006년 3회 클랜연합 팬카페리그..        
 
클랜연합카페는 동생들이 잘운영 하면서 더욱더 발전해가고 있다.
사실 막연하지만 큰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자리잡혀가고 발전해가는
클랜리그를 보면서 뿌듯함 역시 마음속에 크다.
 
사실 게임이란게 그냥 시간의 유희일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마주대하고 다고옴이 다를수 있다.
 
처음에는 그냥 호기심으로 대하고 재미있어 하다. 관심을 가지면서
긍정적 사고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인가보다.
 
StarCraft는 그냥 게임이 아니다.
나에겐 또다른 도전이였고,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고,
내가 무엇을 해야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게 해줬다.
 
Game is Game !!
Mind of mind
Nothing or Everything
 
내삶이 그러하듯이 ..........

 2007.08.01

write by Je Hyun Lee (English Name is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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