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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레프트

Esports & 승부조작 어릴적 오락을 좋아했다. 겔러그라는 게임을 처음 만났을때 집에 가는걸 잊고 게임기를 보면서 상상을 하곤 했다.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오락실을 다녔다. 그리고 거짓말을 했다. 오락을 하기위해 부모님을 속여가며 돈을 만들면서 게임을 했고, 혼날때 마다 듣던 말이 있다. "게임해서 뭐가 될껀데 ... " 이말 ~ 그말을 바꿔준것은 바로 Esports & 프로게이머 이런말들이 나오면서 게임을 잘하면 직업이 될 수 있다. 어릴적부터 게임을 좋아했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게임을 잊고 살았다. 2000년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이윤열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전율을 느꼈고 그의 팬이 되기로 했다. 2002년 월드컵때 이윤열 선수의 KPGA의 우승을 보게 되었고 팬카페를 가입하였고, 2004년 NaDa Clan에 가입을 했.. 더보기
StarCraft means of mine 스타크레프트 1998년 어느 봄날!! 스타크레프트 오리지널 은행에 근무하는 선배들이 하는 게임을 보았다. 무심히 넘어갔다. 나의 프로파일을 보면 알겠지만 98년 6월말부터 난 무척이나 힘든 생활을 시작 하였다. 2001년 가을 TV에서 나오는 스타크레프트 게임을 보게 되었고.. NaDa를 보았다. (그때 전율을 많이 느낌..............) 그리고 팬카페 가입 !! 2002년 가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여 하긴하였지만 너무나 무리하게 에너 지를 소모했나보다. 그해 10월 난 1개월정도 절에서 요양을 하게 되었다. 심심할것 같아서 노트북에 스타크레프트를 설치해서 절에 서 game에 재미를 붙였다. 2004년 NaDaClan 가입 2005년 NaDaClan장 취임 클랜연합 모임 추진(2005.0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