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눔 네이버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게 되면 콩이란것이 생긴다. 일종의 포인트 인데 이것은 나에게 그리 꼭 아쉬운 대상은 아니지만 네이버에서 활동이 왕성해지는 만큼 받을 수 있는 포인트이다. 나는 야후, 네이버, 다움, 파란 등 포털 사이트에 아이뒤를 가지고 있고 주로 이용하는 포털은 네이버, 다움, 야후 순서이다. 하지만 네이버는 나에게 동기부여를 하나 해주었다. 열심히 활동한 만큼 콩을주었고 난 그 콩을 기부한다. 나눔이란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이다. 열심히 카페활동만해도 봉사를 할 기회를 준다는건 참 유쾌한일이기도 하다. 2009년도에 신청한 장기기증 스티커를 확인했는데 떨어져서 다시신청해야 한다. 가족동의란에 싸인을 아직받지 못했다. 결혼을 하게 되면 나의 아내에게 받고 싶어서 싸인을 받지 않았다. 2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