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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Thinking

나눔


네이버에 가입해서 활동을 하게 되면 콩이란것이 생긴다.
일종의 포인트 인데 이것은 나에게 그리 꼭 아쉬운 대상은 아니지만 네이버에서 활동이 왕성해지는 만큼 받을 수 있는 포인트이다. 

나는 야후, 네이버, 다움, 파란 등 포털 사이트에 아이뒤를 가지고 있고 주로 이용하는 포털은 네이버, 다움, 야후 순서이다. 하지만 네이버는 나에게 동기부여를 하나 해주었다. 열심히 활동한 만큼 콩을주었고 난 그 콩을 기부한다. 나눔이란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이다. 열심히 카페활동만해도 봉사를 할 기회를 준다는건 참 유쾌한일이기도 하다.

2009년도에 신청한 장기기증 스티커를 확인했는데 떨어져서 다시신청해야 한다.
가족동의란에 싸인을 아직받지 못했다.
결혼을 하게 되면 나의 아내에게 받고 싶어서 싸인을 받지 않았다.

2008년부터 기부를 많이 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조금씩더 늘려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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