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볼링

레인 레인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더보기
볼링용어 - D Dead ball ----- 핀 데크에 핀이 넘어졌으나 점수로 가산되지 않는 상태 Dead Wood ----- 레인 위에 핀이 넘어져 있거나 또는 이 물체가 놓여져 있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는 핀을 제거한 후 투구해야 한다. 쓰러졌으나, 레인이나 거터에 남아있는 핀. 계속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세팅된다. Deflection ----- 각도를 달리하여 핀에 닿았을 때의 볼의 움직임 Delegate of the day ----- 공식 경기의 당일 심판위원 Deliberate foul ----- 고의적인 반칙 Delivery ----- 볼을 투구하기 위해 스텐스에서 릴리스까지 투구하는 전 과정을 이야기한다. 준비(Preparation) + Release(볼을 놓음) + 레인으로 나감(Follow-though) .. 더보기
볼링 그 것은 나의 열정 볼링을 처음 만나게 된건 1990년 고등학교 1학년 청주대학교 연극영학과 누나들과 함께 가본것이 처음 이다. 그리고 나의 고등학교 시절은 흘러갔다. 1992년 가을 서울에 취업을 하게 되어 올라왔다. 동화은행 볼링 동호회 '거토스'에 가입하고 63빌딩에서 일요일 정기전. 볼링에 빠져서 고속터미널 볼링장에서 많은 연습을 하였다. 95년 군입대 하고, 복무중 허리를 다쳐 제대한 후 볼링을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다. 볼링을 잊고 살았다. 그러던중 IMF때 은행이 합병이 되고, 난 첫 직장을 잃었다. 먹고 살기위해 일자리를 알아 보았고, 바쁘게 살아갔다. 98년부터 02년 까지 쉼없이 일하고 또 일했다. 난 지쳐갔고, 절에 가서 휴식을 취하게 될 정도가 되었다. 2003년에 지금에 직장을 들어와서도 2년 가량은.. 더보기
볼링용어 - C Cadence ----- 스텝과 스텝 사이의 소요시간 Carry ----- - 핀들을 쓰러지게 할 수 있는 볼의 능력 Carrydown ----- 볼에 의하여 레인 위에서 밀며,이동시키는 오일 Center of Gravity : CG ----- 볼의 가장 무거운 지점. 지공을 하기 전에 무게를 줄이려는 점. 즉, 볼 전체 무게의 중심점을 가리키는 지점이다. CG를 중심으로 저울(도도스켈)에서 측정하면 볼은 정적으로 균등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지점을 CG라고 한다. Center zone ----- 핀이 세워져 있는 레인의 중앙부 Channel ----- 9.5인치에 가까운 레인의 가로범위. 볼이 그 범위 내에 있어야만 하는 것을 지적함 Charlty ----- 2-7-10 또는 3-7-10 스플릿(chris.. 더보기
볼링용어 - B Baby Split ----- 비교적 처리하기 쉬운, 2-7, 3-10번 스플릿. 머피라고도 함. Back end ----- - 레인의 마지막 20피트 부분 - 레인의 마지막 20ft지점(약6M)으로 레인컨디셔너(오일)가 가장 적게 있는 지점으로 통상적으로 볼이 핀을 향해 브레이크가 가장 크게 발생하는 지점이다. Backend Hook Potential ----- 백 앤드에서 볼의 훅의 양. 일반적으로 1-10이다. Back swing ----- 볼을 쥔 팔이 등뒤로 올려진 상태백 스윙의 위치는 자신의 어깨를 기준으로 하며 지나친 백스윙의 높이는 볼을 컨트롤 하기가 매우 어렵다. Backup Ball ----- 오른쪽으로 훅이 생기는 볼(오른손잡이 기준)로 오른손(왼손) 투구자의 투구볼이 우측(좌측)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