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인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4.12 아직도 부족한가보다. 마음의 수양이.. 갑자기 발가벗겨지는 느낌도 싫고 도마위에 생선이 되는 기분도 싫다. 난 그냥 단지 그런게 싫었던걸까? 지난번에도 느꼈던 그런기분 이젠 좀 괜찮아졋나 싶었는데 역시 참기 힘든가보다. 그런 이야기들... 궁금하다면 다 보여 줄 수 있다. 하지만, 볼 자격이 될 사람만 볼 수 있는것 같다. 보고나서 고르는 그런건 누구나 한다. 진짜를 보지 못 할 사람들과는 그냥 뭐 모르고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의 차이가 세기를 좌우한다는 말이 있다. 내겐 생각의 차이는 무척 중요한 의미이다. 인생이 바뀔꺼니까.... 일기는 오늘 패쓰할려고 했는데 쓰게 되는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