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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1.07.25

Episode 1
..
하드코어한 주말을 보내고 ~
현실의 세계로 돌아와서는 또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

교리수업을 받겠다는 나의 공약때문이다.
살아가면서 신을 부정한적도 있고, 뭐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시간도 많았지만 ...

절대완벽체가 있다는것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고 있다.
인간이기 때문에..

오는 9월부터 교리수업을 받을 예정입니다.
당분간 주말약속을 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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