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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1.06.23

Episode 1
..
지난밤 뭐가 그리 아쉬웠을까?
밤늦게까지 놀다 오늘을 힘들어 한다.
사실 난 내일 어떻게 될지 어느정도는 짐작을 하고 살아간다.

내일 당장 힘들더라도 지금 이순간 그것을 선택한다.
...
마치 불나방처럼~
죽을것을 알지만 불꽃을 향에 달려가는 ...

하루가 길었네요~
지금 약속했던 시스템 재부팅작업하면서 잠깐 또 이렇게 흔적을 남김니다.

요즘 흔적을 남기는일에서 부담을 삐고자 빼먹은 날들이좀 있었는데...
그것 역시 마음이 편하지는 않군요~

제 스타일이 그런가 봐요 ^^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꾸준히 열심히 하는것입니다.

다른 재능은 많이 부족합니다.
일단 하고자 마음 먹으면 꾸준히 열심히..
블러그도 그런거 같아요 ~

잘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열심히 ^^
좋은밤 되시길 ....



오늘의 포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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