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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9.15

Episode 1

중얼중얼~
블러그에 매일 한편의 글을 쓰는것이 재미와 즐거움이 였는데..
가끔은 의무와 피곤함이 될때도 있다.

이야기 소재를 찾지 못했을때는 흠..
뭐랄까 ?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냥 그럴 수 도 있는것인데 말이다.

참 큰여동생과 이야기 했는데 둘째를 임신했다고 한다.
작은여동생과 임신하는 패턴이 비슷한거 같다.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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