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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iary

2010.08.26

Episode 1
어제 퇴근길에 즐거운 마음으로 통화를 하고 ...
집에서는 오랫만에 떡볶이와 튀김을 포장해서 먹고 ...

아무것도 못하고 잠이 들었다.
오랫만에 피곤을 못이기고 바로잠이 든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니 5시 ....

이렇게 하루정도는 트러진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조율이 필요하다.

Episode 2
볼링장 가는날!!
오늘  점수 잘치고 싶다.
이런날을 꼭 점수가 잘 안나와 ㅜㅜ

오늘의 포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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